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아파트 정원의 나무들이 연두색으로 물들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계절입니다.아직 4월인데, 오늘은 초여름 날씨라고 하니, 올 여름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를 만들어봤습니다언제나 인기가 캡인 메뉴입니다.백 선생님이 만든 것은 양이 많아서 제가 먹을 수 있는 만큼 줄여서 만들었고 거기에 맞게 양념장도 줄여서 만들었는데 취향에 맞게 만들었더니 제 입맛에 너무 잘 맞는 #떡볶이 황금레시피가 완성되었습니다.
삶은 달걀을 국물에 찍어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있어~~! 사실 이런 맛에 #떡볶이를 먹기도 해요.한 끼 식사로 훌륭해서 밥 대신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란 3개 삶아서 1개는 그냥 먹고 2개만 넣었어요취향에 따라 더 많이 넣어도 괜찮아~~!
* 재료 *(2~3인분)떡볶이 떡볶이 떡볶이 300g, 어묵 150g, 양배추 100g, (+ 세척식초 1큰술)
* 떡볶이 양념간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설탕 2큰술 물 500ml
* 계란 삶는 기계계란 3개, 1큰술 0.5, 1큰술, 물 800ml
(큰술: 밥 스푼 기준)
끓이기 전에 실온에 30분 정도 내어 반찬이 없어졌을 때, 끓이면 깨지지 않고, 껍질이 부드럽게 벗겨집니다.
계란 3개와 잠길 정도의 물(800ml)을 넣고
소금은 껍질을 벗겨주도록 하기 위해 넣은 것이고, 식초는 삶아서 달걀이 깨져도 옆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넣어 보았습니다만, 숟가락이 옆에서 떨어져서 부족해 보였습니다.
서로 부딪치면 깨질 수 있으니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삶은 후에는 열기가 없어지도록 찬물로 여러 번 씻어내고 껍질을 벗기세요.
나는 차가운 물에 담그고, 다른 재료의 준비가 다 끝난 뒤에 꺼내서 썼어요.
식초를 넣고 잠시 담가두면 농약이나 이물질을 좀 더 깨끗이 제거할 수 있어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어요.저는 식초를 넣고 5분 정도 담가놨어요.
저는 가로로 길이로 2등분 해주고 그다음에는 세로로 1.2센티 정도의 두께로 잘랐어요.
떡볶이의 황금레시피는 한꺼번에 호로록 끓이지 말고 일정 시간 동안 끓이면서 양념이 잘 배도록 해야 합니다.
쌀떡보다 밀가루 떡이 빨리 구워지고 맛도 잘 흡수돼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요.
끓는 동안 숟가락으로 휘저어주지 않으면 떡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아요.
마무리 시기가 되면 국물도 떠 드셔 보시고 떡에 간이 되어 있는지 드십시오.조미료가 잘 배어있으면 마무리를 하면 되는데 간을 보시고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만약 물이 부족하면 보충하면서 끓이면 되고 간만 잘 맞춰주시면 됩니다.
떡볶이 황금 레시피 완성~~~!!!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와 칼로리를 벗어나서 먹는 건 항상 즐겁죠.그런 재미가 있어서 더 재밌어요.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웃을 추가해 놓으시면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레시피들은 빠르게 보실 수 있어요~~^^ 계속 눌러 옆집 추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