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간단하게 따라주세요 식혜를 만들다.

추운 날에도 시원한 식혜가 생각나는데 요즘에는 특히 생각나고 마시고 싶더라고요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식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도사가 되어 버려서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나가서 안 먹고 건강하게 해서 먹어요

- 식혜 만들기 재료 - 참기름 300g 물 4L 쌀 2컵 비정제 유기농원당 250g (설탕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생강 1톨 10인용 전기밥솥

맥아 300g 준비하시고 물에 충분히 담가주세요30분에서 40분 정도 두고 부르셨어요.

섞거나 섞이지 않도록 그냥 불린 다음에 따랐습니다.

불려둔 첫 물을 그대로 원숭이에 받쳐 놓았어요.

4리터의 물이 충분히 들어갈 큰 공을 준비한 후 불려놓은 사탕 기름을 넣고 다시 4리터의 물을 부으세요.만약 나처럼 큰 그릇이 없다면 1.5L, 2.1L, 1L, 한번 이렇게 나누어 담아도 됩니다.

식혜 만드는 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맥아입니다엿 기름이 충분히 나오도록 문지르다 붙이거나 졸이거나 하면 됩니다.색깔이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열심히 주물러 보겠습니다.물이랑 사탕기름이 잘 섞이도록 잘 저으면서 비비는게 좋아요.

저는 한 30분 정도 맥아수를 내주고 면포를 사용해도 좋고, 저처럼 채반을 준비해도 좋습니다.면 헝겊을 사용하면 더 예쁘게 받아 들이실 수 있습니다.

식혜 만드는 법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간 부분!이렇게 하얗게 흰 물이 된 게 보이시죠?

체 두 개를 써서 사탕기름을 다 걸러요걸러내기 전에 보면 뭔가 짚을 떠다니는 느낌도 들고 흐물흐물해 보일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바로 식혜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짜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걸렀을 뿐인데 뭔가 식혜 색깔이 안 보여요?여기서 전분 찌꺼기가 떨어질 때까지 1시간 정도 그대로 두고 기다려 주십시오.

기다리는 동안 밥 2인분 해주도록 합시다찬 밥을 써도 상관없지만 저는 항상 새로 만드는 편이에요.

식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며 준비하라고 말씀드린 10인용 전기밥솥입니다.2인용 고슬밥을 만들어 주고 설탕을 한컵 넣어 주세요.

바로 이어서 한 시간 동안 전분을 제거하고 위에 맑은 맥아수를 면보로 놓은 후 밥솥에 모두 붓습니다.

밑에 가라앉아 있는 전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합시다녹말가루를 첨가하여 식혜를 만들면 탁하면서 담백한 맛이 됩니다.밑에 이렇게 많은 전분이 가라앉아 있다는 사실!

예쁜 맥아수까지 모두 밥솥에 부으면 미리 넣어둔 밥알이 뭉치지 않게 저어서 밥알 하나하나 다 떨어뜨리세요.

여기서 식혜 작업 중 가장 올레 걸리는 부분! 참을성 있게 4시간 + 기다리세요.보온해놓고 식혀주는데 4시간 반 정도 걸려요.

4시간부터는 뚜껑을 열고 밥이 올라온 걸 확인하세요너무 오래 발효시키면 맛이 변질될 수 있으니 때를 놓치지 말고 섭취해야 합니다.보온 4시간 후부터는 수시로 체크하시고 밥알이 20~30알 정도 올라오시면 됩니다.

한번에 다 들어갈 수 있는 큰 냄비에 부어주세요.끓이기 전에 설탕과 생강을 준비하세요.

저는 건강을 위해서 백당 대신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요리에 비정제 유기농 원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브라질산 고이아사 제품을 사용합니다) 250g을 넣습니다.달고 걸쭉한 식혜도 맛있지만 건강을 생각한 식혜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더 고급스럽고 풍미가 좋은 식혜를 만들기 위해 손질된 생강 한 알을 넣고 함께 끓이세요.끓여서 식히기 전에 꺼내세요.

설탕과 생강을 넣고 짠간만 끓이면 끝! 간단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려 어렵게 생각했던 식혜 만드는 법,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시원한 베란다에 놓고 식힌 뒤 2L 통에 옮겨 놓았더니 딱 두통이 적당히 나오더라고요.이렇게 여러 번 만들고 나서 어른들이 맛을 볼 수 있도록 한 병씩 가져왔습니다.반응이 좋아서 얼마 남지 않은 설에도 만들어서 가져가야겠네요.

#식혜 만드는 법 #식혜 만드는 법

 

식혜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따라해주세요.